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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주요 집단감염지에서 16명이 추가되는 등 인천에서 지난 30일 30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명이 사망했다.
인천시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30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지역 누적 확진자는 3만6721명으로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28일 314명, 29일 317명에 이어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6명, 확진자 접촉 180명, 감염경로 미상 95명, 해외유입 12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지별 추가 확진자를 보면 Δ중구 소재 수영장 1명(누적 27명) Δ남동구 소재 요양병원4 1명(누적 84명) Δ계양구 소재 요양원4 1명(누적 36명) Δ서구 소재 종교시설4 1명(누적 39명) Δ서구 소재 어린이집4 4명(누적 37명) Δ서구 소재 어린이집5 1명(누적 25명) Δ서구 소재 요양병원 5명(누적 25명) Δ서구 소재 체육시설2 2명(누적 34명) 등이다.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4명과 확진자와 접촉한 후 확진된 1명 등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다. 지역 누계 사망자는 265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92개) 81.5%, 준중환자병상(89개) 73%, 일반병상(1020개) 47.9%, 생활치료센터(1482명) 51.1%다. </H4> |
Social
Social Data
Cost and overhead previously rendered this semi-public form of communication unfeasible.
But advances in social networking technology from 2004-2010 has made broader concepts of sharing possible.